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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·운전자 보험

전기차 보험료 비싸다고 뺐다가 '배터리값 2천만 원' 날립니다 (필수 특약 3가지)

by 보험케어노트 2026. 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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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당신의 든든한 보험 파트너 '보험케어노트'입니다.

최근 전기차 보조금 이슈로 신차 출고가 늘어나면서, "전기차 보험료가 왜 이렇게 비싸냐"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. 실제로 같은 급의 내연기관차보다 보험료가 평균 20~30% 높게 책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.

하지만 보험료 몇 푼 아끼려다 차 값의 40%에 달하는 배터리 교체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'대참사'가 벌어지고 있습니다.

오늘은 전기차 오너라면 절대 빼먹으면 안 되는 필수 특약 3가지와, 보험료를 가장 합리적으로 낮추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
 

 


1. "사고 났는데 배터리 값은 안 준대요?" (배터리 신품 가액 보상 특약)

전기차 사고 시 가장 무서운 것은 배터리 파손입니다. 배터리는 부분 수리가 어려워 통교체를 해야 하는데, 비용이 2,000만 원을 훌쩍 넘깁니다.

문제는 '감가상각'입니다.

  • 상황: 출고 3년 된 전기차 사고 발생 -> 배터리 교체 필요.
  • 일반 자차 보험: 배터리를 '중고'로 쳐서 감가상각된 비용만 보상. (나머지 차액 수백만 원은 내 돈으로 내야 함)
  • 전기차 배터리 신품 가액 특약: 연식에 상관없이 '새 배터리 가격' 전액(100%)을 보상.

머니랩의 조언: 이 특약, 1년에 몇천 원 안 합니다. 이거 아끼지 마세요. 사고 한 번에 수백만 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.


2. 충전하다 불나면 내 책임? (충전 중 사고 보상 특약)

전기차 화재 뉴스를 볼 때마다 불안하시죠? 만약 내 차가 충전 중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한다면, 혹은 충전 케이블 누전으로 내가 다친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?

일반 자동차 보험으로는 보상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. '전기차 충전 중 사고 보상 특약'을 넣어야만 충전 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재, 폭발, 감전 사고를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3. 멈추면 답 없다 (긴급 견인 거리 확대 특약)

내연기관차는 기름 떨어지면 보험사가 와서 기름 넣어줍니다(비상 급유). 하지만 전기차는? '비상 충전' 서비스가 없습니다. 견인차로 충전소까지 끌고 가야 합니다.

  • 기본 견인 거리: 보통 10km (턱없이 부족함)
  • 확대 특약: 40km ~ 60km 이상으로 늘려야 함.

고속도로 한복판이나 지방 국도에서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, 기본 견인 거리로는 충전소까지 못 갑니다. 추가 요금 폭탄을 맞기 싫다면 견인 거리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

4. 전기차 보험료, '다이렉트'로 비교해야 15% 쌉니다

특약을 다 넣자니 보험료가 부담되시나요?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는 '다이렉트 자동차 보험'을 이용하면 오프라인 대비 평균 15~17% 저렴합니다.

같은 보장 조건이라도 보험사(현대해상, DB손보, KB손보, 삼성화재 등)마다 전기차 할인율이 다릅니다.

  • A사: 티맵 점수 할인율이 높음
  • B사: 자녀 할인 특약이 강력함
  • C사: 3년 무사고 시 가장 저렴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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